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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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4-03-12 ㅣ No.170522

 

 

 

작게로는 가정에서

크게로는 나라에서

부모와 자식이 대통령님과 국민이

합심해서 어려운시기를 극복해야합니다.

완벽한 인간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남편과 아내가 대통령님과 국민이

부족한 부분 서로 채워주면서

행복한 가정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가는것입니다.

다툼에 에너지 소비하지 맙시다.

합심하고 단단히 뭉쳐서 어려움 극복합시다.

분열시키는자는 뜻이 온당치 못합니다.

분열시키는자를 경계합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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