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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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만들일들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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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구 [pulip] 쪽지 캡슐

1999-01-11 ㅣ No.234

사랑의 주님 이 모든일들이 제가 빚어낸 모순과 잘못됨입니다. 이 모든 상황들이 돌이킬 수 는 없지만 제 잘못으로 인하여 벌어진 일들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하소연 할 수 없고, 그 누구도 원망해선 안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다만 다만 제가 지나왔던 많은 굴레들을 벗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새로운 의지와 마음으로 정진할 수 있는 힘만 허락하소서. 사랑의 주님 이 멍에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당신께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주님 저를 안아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당신의 루도비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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