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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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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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희 [jevanlucia] 쪽지 캡슐

2000-02-21 ㅣ No.69

뭐라할까요?

읽으면서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듭니다.

수도성소뿐만이아니라 결혼성소도 너무나 아름답다고 요 근래 생각했는데 어떤 길이든지 참 행복의 길을 발견하면그처럼 만족스러운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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