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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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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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구 [pulip] 쪽지 캡슐

1999-02-10 ㅣ No.312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이 고난을 이겨내고 나면 더욱 성장한 저를 볼 수 있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또한 그 어떠한 난관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말씀하신 믿음과 희망이 있다면 그대로 하라라고 하신 말씀을

늘 새기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이 고난도 뒤돌아 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노라는 날이 올 수 있도록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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