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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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하세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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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4-03-08 ㅣ No.170423

 

 

 

어차피 저는 소중한 친구곁에 있습니다.

 

시간도 많지않구요.

 

높은 지성을 갖추셨으니 아무나 가질수있는

것이 아닙니다.

 

설사 외모가 평범하시다고 해도 아름다운 지성이

있으시니 좋으십니다.

 

다만 나쁜뜻에 쓰지마세요.

 

좋은뜻으로 이용, 활용하시면 하느님께서 흡족하실거에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고 행복하세요.

 

소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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