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RE:3068]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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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진 [joyro] 쪽지 캡슐

2001-12-26 ㅣ No.3073

늦었지만...

 

 

 

공개적인 자리를 빌어서 신부님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스테파노 성인의 모범을 따라

 

 

 

그분의 영 안에 머무시고 그분을 위해 증거하는 삶을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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