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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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풀잎님 이 곳만은 제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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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딸려강 [hof2000cc] 쪽지 캡슐

2002-08-27 ㅣ No.3978

 

 다른 게시판에서도 님 쓰신 글 많이 접 합니다

 이 곳 에서 만큼은 정말 풀잎님 생각 접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들의 쉼 터에 ...대한  배려라 여겨 주십시오  주님 평화 항상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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