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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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197) '17.4.2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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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7-04-22 ㅣ No.111607

 

저희와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만을 온전히 믿고 따르며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드리고 
사람들의 평가나 반응에 귀 기울이지 않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이미지: 실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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