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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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70426 - 부활 제2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 고원일 안드레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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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순 [ycho381] 쪽지 캡슐

2017-04-26 ㅣ No.111691

고신부님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조페기 조요셉입니다  오늘의 묵상글을보고 신부님께 안부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럭게 신부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저는

이침마다 굿뉴스 오늘의묵상글을 읽읍니다 앞으로도한번씩 올려주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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