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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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5) ‘21.6.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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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6-08 ㅣ No.1474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5) ‘21.6.8.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참사람 되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마태 5,13ㄱ.14ㄱ.16)

자녀의 응석을 받아 주기만 하면 그가 너를 섬뜩하게 하고

그와 놀아 주기만 하면 그가 너를 슬프게 하리라. (집회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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