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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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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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4-03-07 ㅣ No.170399

 

 

중상하는것은 어떤마음 입니까.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마음이실까요.

 

성모님의 마음은 또 어떤마음이실까요.

 

잘 생각해보고 잘 실행해야겠습니다.

 

실수는 반성하고 뉘우치고 고치면 되는것입니다.

 

뉘우치지않는 사람은 개선의 여지가 없지요.

 

소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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