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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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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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운 [chae7166] 쪽지 캡슐

2004-03-22 ㅣ No.6710

아이들과 뛰고.. 부디끼고..

머리자르고.. 맛있는거 해주고..

텔레비보고..게임하고....

아이들의 작은행동하나에서 깊은 속내를 집어내고..

지난번 계셨던곳에서 쓰셨던 묵상글을

참으로 재미있게.. 가슴 징하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무실에만 묻혀지내시지마시고

짬짬히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시어

한바탕 운동장에서 활력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살레시오 신부님들은 아이들과의 비빔이없으면

어째.. 기운없어들 하시는것같습니다.

가끔은

청소년들과 신나게 공이라도 찰수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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