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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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2) ‘21.6.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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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6-05 ㅣ No.1473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02) ‘21.6.5.토>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찬미와 찬송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이제 이 세상에서 주님을 찬미하고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자, 나는 나를 파견하신 분께 올라간다. 너희에게 일어난 모든 일을 기록해 두어라.” (토빗 12,20)

그는 원수들에게 복수해 줄 사람과 친구들에게 호의를 갚아 줄 사람을 남겨 놓았다. (집회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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