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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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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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창 [ansanus] 쪽지 캡슐

1999-09-05 ㅣ No.885

사랑하는 성우 신부님,

성우님도 여전히 열심이시군요.

초보실력으로 강론 사냥하러 들어왔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것 보내보는 거야요.

교구전산화라는 대역사에 큰 몫을 훌륭히 해낸 동기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요.

열심히 살고 있는 동기를 바라본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가슴벅찬 일입니다.

가끔씩 들어와 볼께요.

                                 동기 유안사노 신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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