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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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이버공간엔 가톨릭이 극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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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관 [jaeshim] 쪽지 캡슐

1999-04-28 ㅣ No.217

일요일 미사에는 신자가 미어터지는데 왜 이곳은 이렇게 한산한지 모르겠습니다. 평소에는 성경책 한줄 읽지도 않고 성가 한대목도 부르지 않고 예수님 생각도 전해 않하다가 일요일 미사 빠지면 마음이 게름칙해서 처진 어깨로 성당나가는 선데이 크리스천들.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 우리의 의견과 신앙고민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이런 좋은 자리가 있는데 왜 이리 썰렁한지요? 매일 들어와도 새로운 글 하나 없군요. 심재관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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