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조 로마노>새 신부님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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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준(로마노) 신부님! 사제로 새로 탄생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제 아들 김찬(로마노) 딸 김민(율리아)가 주일학교 초등부에 다닐때 교감으로 열심히 땀흘리시던 기억이 벌써 아련하네요. 아들은 선생님 본명이 저와 똑같다는 것을 자랑하며 다녔었지요. 지금은 냉담중이라 안타깝습니다. 영원한 사제로 가난하고 고통받는 양들의 목자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조 로마노 신부님을 영원히 사랑하고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언제나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