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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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96) 어떠한 경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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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자 [pink45] 쪽지 캡슐

2005-03-14 ㅣ No.9921

황미숙님 이게 다 무슨 소리입니까?

난 박영희님께 미숙님 얘기를 전혀 들은바가 없어요.

들었다면 감사하단 인사를 드렸을겁니다.

제가 쓴 (어느 신부님의 말씀중에서)를 읽으시고 신부님의 말씀을 너무 잘 요약했다고 하시며 소공동체에서 봉사도 하고 있으니 거기에 맞는 글이 있을것 같다고 그래서 연락하신다고 쪽지를 보내시고 전화를 하신것  말고는 전혀 다른 얘기는 듣지 못했습니다.

지금껏요. 확인해보면 아실겁니다.

아무튼 무슨 오해가 있는거 같네요.

미숙님이 박영희님께 저를 추천하셨다구요?

저로선 오늘 처음 듣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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