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자비를 청하세요..3월 5일 복음 묵상 ..다시요..

스크랩 인쇄

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3-06 ㅣ No.170349

오늘 복음을 보면 주님이 몇 ??? 어마어마한 달란트로 빚을 진 사람에게 빚을 탕감해 줍니다. 그런데 그 빚을 탕감 받은 사람이 흔히 말해 100만원 빚을 진사람에게 돈달라고 하고 갑질을 하는 장면이 오늘 복음입니다. 그런데 참 잘 들여다 보아야 하는 것은 하느님은 우리가 감당 할 수 없는 것을 자비로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큰 자비를 모르고 갑질 합니다. 구원은 나의 행위 예술이 아닙니다. 그 큰 자비를 받았으니 나도 나의 형제에게 자비심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7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