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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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집요하게 진실을 찾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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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corenelia] 쪽지 캡슐

2006-05-01 ㅣ No.17543

 

함께 피정에 참여했던 분들께, 어제의 신부님 강론 말씀을 정리한 것을 메일로 보내드렸더니 답장을 보내 주셨습니다. 감동적이어서 나누고 싶습니다. 이웃사랑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제 마음은 퍽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말씀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박영희 자매님~ 은총의 축복입니다.

 

어제의 그시간이  엠마오의 길이었습니다.

 

지난(...), 그시간들이  우리에게는 고독한 순례였습니다.

 

  + 집요하게 진실을 찾는 사람들...

 

안내자를 찾아 나선다는 것 또한 세련된 준비자세로 갖추어

 가는 것이지요.

 

만남이 좋았습니다. 만납시다 !  핵심은? 자기비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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