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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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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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4-03-04 ㅣ No.170297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01) ’24.3.4.>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항상 성령의 인도를 받는 참 신앙인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또 엘리사 예언자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나병 환자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아무도 깨끗해지지 않고, 시리아 사람 나아만만 깨끗해졌다.” (루카 4,27)

 

우둔한 자의 입술은 싸움을 일으키고 그의 입은 주먹질을 부른다. (잠언 18, 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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