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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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너를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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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4-03-05 ㅣ No.170317

 

“있는 그대로”의 너를 인정하라!

“있는 그대로”의 너를 인정하고
스스로를 잘 대해 주어라!
늘 문제가 있는 너, 상처 많은 너,
잘못을 저지르는 너,
부족한 너 자신을 책망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너를 하느님이
손수 만드셨기 때문이다.
자신을 인식하고 스스로의 삶을 발견하는
바로 그곳에 행복이 있다는 것이다.
<참고한 글 “삶의 기술”>

-안젤름 그륀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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