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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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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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4-03-02 ㅣ No.170247

 

 

 

저는 정신병을 치료중인

 

정신병자입니다.

 

그래서 가끔 헛소리를 합니다.

 

불쌍하게 보시고 너그럽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고통스러운 상처일랑 다 잊으시고 평안히.가십시요.

 

광야

 

본인이 인기가 많다고 해서

 

모든사람이 다 자신을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착각입니다.

 

그대를 좋아할수도 있고 좋아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디.

 

물론 예수님의 부르심에 모든것을 버리고 즉각

 

응답해야하지요.

 

하지만 이성의 부름에 즉각 달려드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쉽지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잘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매사를 결정할때 충분히 생각해보고 결정을 하는 편입니다.

 

사전에 생각을 많이 하기때문에

 

막상 결정을 하고나면 어떤이유로든 끝까지.가려고합니다.

 

사랑은

 

지고하고 지순하며 영원한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백날 제게 고백을 하셔봐야

 

별소득이 없을것입니다.

 

광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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