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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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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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4-03-01 ㅣ No.170216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98) ’24.3.1.>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소출을 내는 삶으로하느님 나라를 빼앗기지 않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느님의 나라를 빼앗아

그 소출을 내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 (마태 21, 43)

 

악인이 오면 멸시도 오고 수치와 함께 치욕도 온다. (잠언 18, 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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