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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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3월 1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수난에 대해 묵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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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승 [bona24] 쪽지 캡슐

2024-03-01 ㅣ No.170217

수난에 대해 묵상하기 -

 

하느님과,

예수님과 마리아의 가장 거룩한 슬픔을

자주 생각하십시오.

억지로 하려 하지 말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하십시오.

밖으로 드러냄 없이 마음속에 표지를 간직하십시오.

나쁜 생각이 일어나면,

여러분 자신을 낮추면서 그것들을 무시하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제가 당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것조차도

은총으로만 가능함을 알기에,

그 은총을 청합니다.

나쁜 생각이 일어날 때 당황치 않게 하시고,

당신 안에서 평화롭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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