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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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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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4-03-02 ㅣ No.170238

 

 

 

매사 나쁘게만 보면 끝이 없습니다.

 

좋은뜻으로 생각하세요.

 

좋은뜻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거친표현은 안했습니다.

 

님께 맡겨놓은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받을것도 없음입니다.

 

편안히 가십시요.

 

나그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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