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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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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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4-02-28 ㅣ No.170155

 

 

모래알처험 흩어져있는

 

하느님의 교회를, 백성을, 자녀를

 

모아들입시다.

 

지옥이 텅 텅 빌때까지.......

 

하느님을 흠숭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주님의 양떼를  보호하는 방법이 틀리다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파하는 방법이 다르다하여

 

하느님의 교회를,  백성을,  자녀를

 

버려두지 맙시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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