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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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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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2-25 ㅣ No.170093

형제님 잘 계시지요?? 영적으로 잘 계시면 좋겠습니다. 영적으로 걷다보면 주님 품에서 고독함도 있고 혼자 감내해야 하는 것도 있는데 잘 ?? 저는 신부님들이 간간히 잘 .. 주십니다. 형제님도 좀 ..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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