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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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고 소중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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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4-02-26 ㅣ No.170100

 

거룩하고 소중한 삶

각자의 삶과 역사는 거룩합니다.
각 사람은 저마다 고유하며 소중합니다.
영원히 이어질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며,
그 사랑은 드러나지 않습니다.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살면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죄를 지었다고
당신께 오지 말라고 하신 적은 없습니다.
그분 앞에는 큰 죄도 없고
작은 죄도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구분일 뿐입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허물을
용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진정 우리는 많이 용서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많이 사랑해야 합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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