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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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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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2-26 ㅣ No.170113

죄를 짓지 않는다? 절대로 불가능 한 것입니다. 인간은 그 자체가 죄를 짓게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가만 놓아두면 인간은 절망중에 살게되어 있습니다. 삶이 행복해 지고 죄를 짓지 않으려면 주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질머지고 주님품으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우리 묵상하고 주님의 길을 걷는다고 해서 누가 누구에게 명령하고 누구를 판단 해서는 않됩니다. 인간은 그 자체가 죄중에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인간에게 항상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인간은 그 자체로 놓아 두면 죄를 짓게 되어 있기에요. 인간의 존엄성은 당연하지만 그러나 그 존엄을 유지하고 인정받고 싶으면 주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람이 되고 싶으면 오늘 복음에서 말씀하시는 사항을 지키고 따라야 합니다.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 자체이신 분이 하느님이시고 사랑 자체라는 것을 증명하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계시기에 인류는 사랑으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사랑 자체이시니 우리도 사랑 안에서 머물고 주님과 같이 사랑을 실천하는 이가 되어야 합니다. 인간이 완전해 지려면 예수님과 같이 행동해야 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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