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니콜라오 신부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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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새 신부님이 되시겠군요.
명동 성당에서 미사시간에 신부님을 보면 꼭 천사같다고나할까요. 지금 모습 그대로 (순수하고 맑은 깨끗한 영혼의 모습) 간직하세요.... 앞으로 본당에서 힘든일 많이 겪을지라도 희망 잃지마시구요. (희망이란 별게 아니구요.하늘나라에 정의의 월계관이 마련되었다는 사실이에요.) 저두 신부님을 위해 기도 할께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