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장병찬 형제님, 대보름 잘 보내십시요.

스크랩 인쇄

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2-24 ㅣ No.170067

정월대보름, 보름달, 월광, 슈퍼문, 달빛, 사진,이미지,일러스트,캘리그라피 - VIATOR작가형제님 정월 대보름입니다.

 

항상 매 순간 그 자리에 서 계시는 형제님, 정월 대보름같이 항상 정해진 순간에 서 계시는 형제님, 그 자리에서 주님 영광 드리는 그런 분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최원석 요한 드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4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