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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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새로운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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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4-02-25 ㅣ No.170078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나는 매일 아침 왜 눈을 뜨는 것일까?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神에게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깨어난 자들만이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꿈속에 있는 것과 같다.
어떤 날도 똑같은 날은 없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오늘이다.
얼마나 멋진 날인가!
깨어난 자들만이

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다.
충만한 아침을 맞는 사람은
신의 축복을 호흡한다. 매일이 새롭다.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삶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성적으로 설득할 수 있겠는가?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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