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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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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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4-02-24 ㅣ No.170052

 

 

위대하다 라는 말보다

 

훌륭하다는 말이 좋습니다.

 

위대한 업적을 남기는 일 보다

 

인품이 훌륭하기를 바랍니다.

 

거창한 일만 위대하지 않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훌륭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삶이 위대하기를 바라지않습니다.

 

삶이 훌륭하기를 바랍니다.

 

제 자신이나 모두에게 삶에 

 

아름다운 향기가 있는

 

훌륭한 인품을 

 

갈고 닦으시기를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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