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7일 (토)
(녹)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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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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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4-02-16 ㅣ No.169870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84) ’24.2.16.>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비로운 마음으로 자선을 행하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불의한 결박을 풀어 주고 멍에 줄을 끌러 주는 것

억압받는 이들을 자유롭게 내보내고 모든 멍에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이사 58, 6)

 

지혜를 산다 해도 깨달음이 없으니 우둔한 자의 손에 돈이 있다 한들 무엇하랴? (잠언 17, 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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