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1일 (화)
(홍)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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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1 ㅣ No.2093

신앙인은 자존심을 위해 목숨걸면 안되나요

모욕을 당해도 나는 신앙인이기 때문에 이런모욕은 참아야해 라며 자신을

합당화 시키는 것은 너무 비굴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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