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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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숙 [ojubsy57] 쪽지 캡슐

2006-01-05 ㅣ No.181

주님의 종으로써

열심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주님께서 우리나라를 성모님의 손안에 두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모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교의가 기대됩니다.

건강하십시오.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오사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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