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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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미사에 참례하러 오신 참 의미를 살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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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 [1.233.13.*]

2019-01-15 ㅣ No.12026

찬미예수님

 

먼저, 아가를 데리고 미사에 오심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미사에 오시면, 미사에 참례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담소는 미사 끝나고 차 한 잔 나누면서 하시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다른 것을 멈추고 미사에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아가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 막 걸어다니고 떠들고 그러죠.

아가들이 부모님의 미사 참례 모습을 보고, 따라하게 될 것이며,

신앙이 전수 된다는 생각을 하시면, 미사 참례가 아가에게 더 도움이 될 꺼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사랑으로 이 글을 남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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