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위대한 하느님의 명령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4-06-17 ㅣ No.173387

 

위대한 하느님의 명령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이는 우리의 위대하신 하느님의

명령인데 그분은 불가능한 것을

지키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시지 않습니다.

사랑은 모든 때에 알맞게

모든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는 열매입니다.

누구든지 그것을 수확할 수 있고

한도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묵상과 기도의 정신

그리고 희생을 통해 열심한

내적인 삶에 의해 이 사랑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복녀 마더 데레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3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