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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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5965] 당신은.. 눈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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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hepi79] 쪽지 캡슐

2002-12-27 ㅣ No.46022

절대로.. 난.. 신부가..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죠..

 

그들은.. 오만과 독선으로.. 가들차 있다는 것... 이외엔.. 할말이 없군요,..

 

우리와 관계된.. 일부.. 신부들말이지요,..

 

난.. 끝까지.. 가톨릭의 잘못된... 노사관.. 그리고.. 잘못된.. 권위의식에 대해

 

끝까지 싸우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일부 신부님들이 말하는.. 거대한 가톨릭에 대해..

 

조금이라도.. 약자와..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방된 가톨릭을 만들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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