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축하

스크랩 인쇄

신경섭 [shinkyung123] 쪽지 캡슐

2013-12-31 ㅣ No.36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유 주교님 축하 드립니다,

명일동성당 신경섭베드로

 



1,955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