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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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거나 낫는 것은 마음에 의한 것이 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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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 [galdino0309] 쪽지 캡슐

2014-05-07 ㅣ No.199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암에 걸리거나 낫는 것은 마음에 의한 것이 70%이다

 

기준성 선생은 지금까지 수많은 암환자를 비롯하여 난치병 환자를 위해서 자연치유의 방법을 지도해 오셨다. 최근에 나는 일본에서 기 선생을 모시고 모리시타 박사와의 3인 정담의 기회를 가졌다.

자애롭게 미소를 짓는 선생의 얼굴에서 나는 궁극적인 암 치료의 길을 찾아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암환자가 맞게 되는 최대의 적은 바로 스트레스다. 나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서 10명 이상의 암 전문의를 취재하였다.

그 대부분의 의사들이 항암제, 방사선 치료, 수술이라는 3대 치료를 부정하였다. “그렇다면 암을 고치는 최대의 치료법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니 웃는 일이라고 한결같이 대답하였다. 웃음이야말로 신이 우리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다. 활짝 웃고 있을 때 마음은 고통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취재의 대상이 된 많은 의사들이 암에 걸리거나 낫는 것은 마음에 의한 것이 70%이다라고 대답하는 것에는 상당히 놀랐다. 현대의학을 이수한 의사들조차 마음가짐 여하에 따라 암이 낫는다고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몸속의 암 종양을 증오하고 두려워 하면 그것은 체내에 독소 호르몬인 아드레날린(노여움의 호르몬)을 충만시켜 그것이 면역세포(임파구)를 격감시켜 버린다. 반대로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체내에 쾌락 호르몬인 엔도르핀이 넘쳐흘러 그것이 면역세포(임파구)를 증식시키는 것이다. 나아가 이 올바른 마음가짐에 올바른 식사 등을 하면, 암세포가 스스로 소멸되는 것이 바로 도리에 맞는 일이다.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

 

항암제, 방사선, 수술에 의지하지 마라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수술을 받아서는 안 된다!”

암 검진은 오히려 위험하다!”

일반 암 전문의가 이런 말을 들으면 눈을 흘길 것이다. “나는 감히 앞으로 암을 줄일 수 있다고 단언한다. 암이 발생하는 구조 자체만 이해한다면 누구나가 스스로 이 병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은 종래 행해 왔던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 수술 등에 의지하지 않고 우리 몸에 잠재된 자연치유력을 높여 암을 자연적으로 없앨 수 있다는 뜻이다.”<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아보 도오루 저

 

3대 요법이 암 치료를 막는다

아보 교수는 항암제, 방사선, 수술이라는 암의 3대 요법이 암 치료를 막는다고까지 주장한다.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닌 대학 의학부의 교수이자 현역 의사인데도 이렇게 확실하게 단언한 것이다. 나는 아보 교수의 용기와 사명감에 놀라면서도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의 이러한 발언은 의학계뿐만 아니라 전국의 암 전문의, 병원, 제약업체 나아가 후생성 관료에서 각종 이권에 얽힌 정계 인물들까지 모두 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그는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이다. 그에게 얼마나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는지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의학의 진보와 더불어 암의 3대 요법이라는 이런 치료법들은 우리에게 그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들 치료법이야말로 림프구(우리 몸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혈액 중의 성분)를 파괴하고 생체에 소모를 초래하여 암 치료를 막는 최대의 원인이 되고 있다.”<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아보 도오루 저

이렇게 아보 교수는 암을 치료하는 목적의 ‘3대 요법이 사실은 암 치료를 막는 최대의 원흉임을 밝혔다. 이런 지적은 현대의학의 3대 요법을 신봉해온 수많은 암환자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암 의료관계자 및 당사자들에게 경악스러운 사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주장은 후쿠다-아보 이론으로 입증되었다.

 

스트레스가 최대 발암인자라고 밝힌

후쿠다-아보이론

 

암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

스트레스야말로 최대 발암인자라는 후쿠다-아보이론은 암 치료의 상식을 그 뿌리부터 뒤흔든 이론이다. 다시 말해서 백혈구는 자율신경에 의해 지배된다는 것이다. 이 발견은 바로 스트레스가 암을 발생시키는 요인임을 밝히는 증명으로 이어졌다.

스트레스란 자율신경의 긴장이다. 자율신경이 긴장하념 암을 유발하는 백혈구(과립구)가증가해 암을 억제하는 백혈구(림프구)가 감소한다. 따라서 스트레스야말로 암을 발생하는 최대의 발암인자인 셈이다.

 

출 처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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