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0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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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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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 [galdino0309] 쪽지 캡슐

2014-06-17 ㅣ No.200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

 

웃음의 엄청난 저력, 암도 차츰 사라진다

아보 : 쾌적하게 생활하면 암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필자 : 정말입니까?

아보 : 쾌적한 상태는 림프구가 매우 많은 상태죠. 이렇게 되면 암은 저절로 없어집니다. ‘암환자들의 모임이 여기저기 많지 않습니까? 여기에 소속된 사람들은 처음에는 암과 함께 공존하겠다는 생각으로 하지만, 이렇게 2,3년이 지나면 암은 자연히 사라집니다. 결국 암은 몸에 좋은 일을 하면 저절로 낫는 병입니다. 이 사실을 모든 사람에게 알릴 수 있다면 전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필자 : 항암제의 을 투여하는 것은 치료와 역행하는 최악의 방법이군요. 중국 상하이에는 의가사 가망이 없다고 포기한 암환자들이 모여있는 암 학교라는 단체가 있는데 이곳의 철칙이 모두 크게 웃기라고 하더군요. 그 결과 5년 생존율이 51%로 다른 의료기관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아보 : ‘웃음에는 엄청난 저력이 있으니까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암환자는 모두 자신의 병을 심각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둡고 우울합니다. 게다가 항암제까지 맞으니 기분이 좋을 리가 없죠. 역시 항암제 치료의 좋은 점은 하나도 없는 셈입니다.

 

암보다 항암제로 인해 죽어간다

필자 : 항암제 의약품 첨부문서가운데는 유효성을 기입하지 않은 약품도 있습니다. 화이자제약의 제품인 플라토신도 그 하나죠. 부작용에 대해서 일체 조사된 바 없다고 기재되어 있으며, ‘유효성에 대해서는 한 줄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른바 독약이죠. 이런 약품들이 버젖이 통용되는 것은 역시 판매이익이 크기 때문이겠죠?

아보 : 그게 아니라 치료법을 모르니까 뭘 해도 좋다는 식이었겠지요. 치료법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올바른 치료약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필자 : 독성이 강하지만 어쨌든 투여하고 보자는 식이군요. 그럼 암 때문에 죽었는지, ‘때문에 죽었는지 알 수 없는 거네요?

아보 : 아니요. 모두 항암제로 인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암으로 죽기 전에 말이지요. 항암제를 사용하면 림프구가 줄어 암은 더욱 활개를 펴기 시작합니다. 오히려 암을 도와주는 꼴이 되지요.

필자 : 암은 항암제를 대환영한다는 말씀입니까?

아보 : 그렇습니다. 항암제라기보다 암 응원제라고 하는 편이 좋겠군요. 앞으로는 의료현장에서 사라지겠지요.

 

방사선 요법은 항암제보다 더 나쁘다

필자 : 방사선 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보 : 가장 나쁜 방법입니다! 방사선은 림프구의 수를 줄이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죠. 그래서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는 보기 안쓰러울 만큼 살이 많이 빠집니다. 항암제보다 그 정도가 심하죠.

필자 : 제 선배가 설암에 걸려서 방사선 치료를 받았는데 목 주위가 빨갛게 화상을 입었죠. 식도까지 다 타서 음식을 목으로 넘길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보 : 설암은 치료하기 쉬운 병입니다. 혈행을 좋게 하고, 현미식과 해초를 먹고, 자주 탕에 들어가 몸을 따뜻하게 하면 효과적이죠.

필자 : 온천에 가서 푹 쉬면 낫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보 : 맞습니다. 설암에 걸린 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몸을 너무 혹사시키며 살아왔기 때문이지요. 과로, 스트레서, 약물 등 암에 걸리는 원인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자신이 초래한 질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몸에 이렇게 무신경하므로 방사선 같은 것을 또 쬐게 되는 거죠. 정해진 수순이라고도 할 수 있답니다.

필자 : 그렇군요.

아보 : ‘암환자들의 모임에 가면 내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스스로 몸에 좋은 일을 하여 병을 치료하자고 생각한 사람은 모두 암을 극복했습니다. 하지만 남에게 내맡기는 유형인 사람들은 수술을 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합니다. 감성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죠. 따라서 의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환자도 잘못되었습니다. 의사에게만 책임을 물어서는 안됩니다. ‘당신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떠맡게 된 의사 또한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자연히 알고 있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밖에요. 환자에게도 책임의 절반은 있습니다. 의사는 낫는다고 명확하게 말하지도 않았는데 우선하고 보자는 것이지요.

 

* 아보 :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의 저자

 

출 처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http://www.chagacho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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