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성지순례ㅣ여행후기

6월 세째주 갈매못성지와 다락골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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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주 [malow1230] 쪽지 캡슐

2012-06-29 ㅣ No.742


 

  
 





















 
 





















 



저에게 여러가지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성당 신자분들도 더위에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온 종일 고생많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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