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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작성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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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15.40.63.*] 2018-12-01 ㅣ No.11974 답변 감사드립니다.
여러 기도와 묵상 끝에 저의 미흡함도 컸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신께서도 이유없이 그러시지는 않으셨겠다는 것도요.
저의 부족함, 그리고 제게도 이기적인 부분이 있었음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시작이 부족했던만큼 더 큰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의 어리석었던 상담요청에도 친절히 답변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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