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27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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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신부님의 40분간의 해명 강론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한쪽 의견밖에 못 읽었거든요.
금호동 신자분들께는 자게판에 있는 김충렬님의 글을 프린트해다가 나눠드리면 되리라 생각합니다만....
신부님은 소규모의 신자분께만 변명했지만 김충렬님은 전세계의 한글을 읽을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신부님을 고발하신 셈이니....쩝.
그 강론... 다시 들을 방법은 없겠지요? 뭐라고 해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이만.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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