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27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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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어지간한 분인거 같네요.. 남을 가르치려는 느낌이 참 불쾌하기도 하고.. 님만큼은 못되더라도 알아서 걸러 가며 게시판 글 읽을 만큼의 분별력은 있습니다. 남 글에다 댓글까지 다는 님의 뜻은 알겠지만 님도 과하다 싶어지네요. 님과 의견이 다른 사람이 있으면 님은 참지 못하는가 봅니다.
자유게시판에 드나들며 올려진 글을 읽기만 하는 입장이지만 그리고 모든 것들이 바람직한 현상도 아니지만 님도 과하다 싶은 맘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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