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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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4176]할 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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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수 [paulk] 쪽지 캡슐

2002-05-29 ㅣ No.34179

 

 

할 말을 잃었습니다....

 

요즘 안 보여서 무척 궁금했는데....

 

훈계조요? 선배라고 쓰셨는데 나이 선배요? 사제 선배요?

 

어느 게시글 때문에 그렇게 열이 받았소? 좀 알려주시길..

 

나? 처음 보는 사제가 나에게 반말하면 나도 같이 반말하는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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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세상을 살아왔소?  

 

술 꺠고 맑은 정신에 다시 봅시다...오늘 내가 무척 바쁘오...아침에 또 밥 차려먹고 출근해야 하니..더 이상 길게 못하겠군.

 

그런데 술 먹은 사람치고는 ..오타도 없네 그려..

 

그런데 글이 반말조인지 경어조인지 도대체 뭐요? 일관성을 가지시길 바라며...나도 당신에게 쓴 댓글에서 마찬가지 이지만.....

 

 

---> 밑에 정원경  자매가 제안한 실제 만남에 그대를 꼭 보고 싶군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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