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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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audehd] 쪽지 캡슐

2002-10-28 ㅣ No.41784

9월11 경찰투입 이후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시작하였다. 그 이후 47일간 명동성당에서 천막노숙투쟁, 병원 진격투쟁, 27일간의 단식투쟁, 로마교황청 원정투쟁, 10월 16일 보건의료노조 총파업투쟁, 성당선전전, 십자가시위, 주교회의 면담, 집단미사, 집회와 거리행진 등 수많은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당신들 입으로 명동성당을 농성 또는 투쟁의 장소로 이용해 왔음을 나타내 보여 주는군요.

[집단미사]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왜 가톨릭의 가장 기본이 되는 [미사]마저도 당신들의 투쟁 대상으로 악용(?)되야 하나요?

 

[미사]는 우리를 위해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것이고 그 미사는 계속되어저

왔습니다.

성당은 미사를 위해 존재한다고도 볼 수있지요.

 

 

 

이제는 제발 딴곳으로 가셔서 놀아주기바랍니다.

 

민노총---이름만 들어도 징그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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