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
(홍)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유게시판

[RE:42940] 추기경님을 흔들다니요..

스크랩 인쇄

윤미옥 [dejavu78] 쪽지 캡슐

2002-11-06 ㅣ No.42965

공권력 이외의 다른 방법은 없나요??

 

그전에 대화 한번이라도 했으면 그래서.. 그 대화가 결렬되었다면..

 

그나마 이해가 가겠으나..

 

왜.. 대화마저.. 하지도 않은채..

 

서로의 오해만.. 쌓여.. 감정적으로 대처하면서..

 

결국은.. 공권력이라는 힘으로.. 우릴 쓸어버리시려는지..

 

대화가 그리 어려운것인가요...

 

추기경님이 공권력이 불가피하다고 말씀하신후부터..

 

추기경님 얘기가 붉어진것 같은데요..



23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