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유게시판

역시 진정한 종교의 힘을 보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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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taeya21]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121710

종교의 이름을 더럽히는 일부 몰지각한 이들을 일깨워 주십시요~~
진정한 종교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십시요~~
이나라의 국민들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의 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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